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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봄바람에 쌀쌀…황사 영향 미세먼지 '나쁨' 04-12 07:51


따뜻했던 봄날씨, 오늘 잠시 주춤합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고, 오늘은 봄바람까지 다소 강하게 불면서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이 16도에 그치겠고, 어제보다 4도 가량 낮겠습니다.

요 며칠동안 입었던 너무 얇은 봄옷 차림은 잠시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오늘은 황사용 마스크를 반드시 챙겨서 나가셔야겠습니다.

어제 몽골 동부와 중국 북동부에서 황사가 발원했는데요.

이 황사가, 특히 서해안 지방에 약하게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고요.

모래먼지 때문에 중부와 호남 등 전국 곳곳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오늘은 별다른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한편 수도권 지역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중이기 때문에 화재 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현재시각 기온은 서울이 9도, 청주도 9도, 대구가 11.2도로 대부분 어제보다 낮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16도, 청주도 16도, 대구 19도에 그치면서 서늘하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낮 동안에 2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요.

모레는 중부지방에, 토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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