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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팩트] 문재인, 아들 특혜의혹ㆍ안철수, 지하철 탐방 조작설 04-12 07:33


[앵커]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는 이슈들을 자세히 짚어보는 이슈&팩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아들 특혜 채용 의혹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지하철 탐방 연출설을 알아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대선정국에서 다양한 이슈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슈&팩트에서 어떤 내용들이 문제가 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먼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아들 취업특혜 의혹입니다.

2007년 문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가 한국고용정보원에 취업했는데요.

취업 배경에 아버지 문 후보의 후광이 작용했다는 의혹입니다.

정치권에서는 다양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요.

한국당 심재철 의원은 고용정보원이 맞춤 특혜 인사 의혹을 제공하고 입사 후에도 퇴직금을 과잉 지급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이 채용과 관련된 고용정보원 직원 3명이 징계를 받았다라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재인 후보측의 해명을 살펴볼까요.

정치권의 의혹에 대해 절차상의 문제가 없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일단 특혜 채용 논란은 지난 2007년과 2012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살펴본 내용이며 당시 감사에서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퇴직금 특혜 논란에 대해서도 23개월의 휴직이 있었지만 규정에 따라 퇴직금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 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10년 전 공개된 내용을 갖고 새로운 의혹을 발견한 것처럼 언론 앞에서 말했다"면서 "한 달 가까이 10년이 넘은 가짜뉴스로 국민을 현혹한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도 이 같은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힌 바 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후보> "비전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문재인 안 된다'로 맞서고 있습니다. 정권 연장을 하려는 부패 기득권 세력입니다."

다음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지하철 탐방 조작설입니다.

안 후보는 지난 5일, 국민의당 경선 승리 바로 다음날 새벽에 지하철로 출근을 했습니다.

관련 사진도 공개했는데요.

시민들과 사진도 찍고 얘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날 안 후보를 만난 한 대학생이 전날 저녁 SNS에 '내일 안철수 후보를 만난다'라고 적은 것이 알려졌습니다.

안 후보는 비공개 일정으로 지하철 출근을 한 것인데 이 학생은 미리 알았다는 것이죠.

이때문에 지하철 탐방 조작설이 제기 됐습니다.

이에 대해 안 후보 캠프는 "그 학생은 안 후보의 열성지지자"라며 "비공개 일정을 어떻게 알고 왔는지는 모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부른 것은 아니고 지지자가 자발적으로 찾아왔다고 해명한 것입니다.

조작설을 일축한 것이죠.

안 후보도 자신을 향한 다양한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는데요.

한 번 들어보시죠.

<안철수 / 국민의당 후보> "네거티브 뒤에 숨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본인의 비전과 정책과 철학에 대해서 국민을 보고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 후보와 안 후보에게 제기된 의혹들이 한 달도 남지 않은 대선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슈&팩트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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