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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날씨가 매일 이렇게 좋으면 월요병도 없을텐데" 04-10 22:49


어제도 날씨 좋다 말하고 다녔는데 오늘은 더 따뜻했고 공기도 더 깨끗했습니다.

갈수록 봄기운이 짙어지면서 봄꽃으로 전국이 화사하게 물들고 있는 요즘 벚꽃나무 아래 걷고 있으면 들뜨는 기분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봄날의 화사함을 담은 노래 듣겠습니다.

빌리어코스터의 '봄날에 눈이 부신'입니다.

첫번째 SNS입니다.

"날씨가 매일 이렇게 좋으면 월요병도 없을텐데 사무실에서 확 뛰쳐나가고 싶다!" 하셨고요.

두번째 분은 "봄이 좋긴한데 화사함과는 반대로 더 쓸쓸해지기도... 봄타는 여성분들, 힘내요 화이팅" 하셨어요.

봄에 기온이 오르면 신체 근육도 풀리고, 호르몬도 바뀌는데요.

남성보다 여성이 더 계절적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게되면서 '봄탄다'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요.

더 활기차게 지내려고 노력하다보면 금방 또 기분이 나아진다고 합니다.

마지막 SNS입니다.

"아직 벚꽃놀이 못갔는데 내일 비라니! 다 떨어지면 어떡하지"

네. 오늘 밤부터 내일 까지 전국에 봄비소식이 있습니다.

남부지방에 최고 40mm, 영남과 강원에는 5~20mm, 중부지방에는 5mm 내외에 그치겠는데요.

중부지방은 이번 주말까지 벚꽃 절정 시기입니다.

짧기만 한 봄, 금방 져버리는 벚꽃, 놓치지 말고 즐겨보시기 바라요.

지금까지 날씨톡톡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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