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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층 소득 20만원 늘 동안 고소득층 179만원↑ 04-10 22:04


실질구매력으로 살펴본 빈부격차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이 내놓은 '소득분위별 실질구매력 변화와 시사점'보고서에 따르면 2003~2016년 소득 하위 20%인 1분위 월평균 실질소득은 123만원에서 143만원으로 연평균 1.2%, 소득으로는 20만원 늘었습니다.


반면, 최상위 5분위는 646만원에서 825만원로 연평균 1.90%씩 모두 179만원 증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1분위와 5분위간 실질구매력 격차는 13년간 10% 이상 확대됐습니다.


이는 1분위에서 은퇴한 고령가구가 늘면서 1분위 근로소득이 정체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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