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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칼빈슨 이동에 "한반도서 무력행위 안돼" 04-10 21:35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의 전격적인 한반도 이동과 관련해 정치권에선 한반도에서 무력충돌이 발생해선 안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한국 동의 없는 어떠한 선제 타격도, 독자적 행동도 있어선 안 된다"고 밝히고 북한에 핵 미사일 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 촉구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이번 사안이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고조로 이어져서는 안된다"며 북핵의 평화적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미국이 선제타격을 하면 대혼란이 온다"며 "정부가 미국과 조속히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선제타격은 북한의 핵공격 징후가 있을 때, 그것도 한국정부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밝혔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무엇도 국민의 안전보다 우선할 수 없다"며 대선후보들이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 원칙에 합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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