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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문재인 vs 안철수…다자대결서 '막상막하' 04-10 21:03

<출연 :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ㆍ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선이 2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전문가들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그리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양강 구도가 한층 뚜렷해진 모습입니다. 두 후보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엎치락뒤치락하며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최근 여론조사 결과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질문 1-1> 일각에서는 문재인 후보의 지지층이 견고한 반면, 안철수 후보의 지지층은 유동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점이 안 후보의 지지율상승에 영향을 줬다고 하지만 대선 끝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요?

<질문 2> 대선을 앞두고 연일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천차만별인데요. 그럼에도 최근 지지율 추이로 유추해볼 수 있는 대목은 무엇인지?

<질문 2-1> 1987년 대통령 직선제가 도입된 이후 예외 없이 후보 등록 당시 지지율 1위를 기록한 후보가 대선에서 당선된 것으로 나타납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대선 결과 역시 후보 등록일을 앞둔 이번 주에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이번 대선은 지역대결 구도가 흐릿해지고 세대별 대결 양상이 뚜렷해지는 모습입니다. 역대 대선과 비교해봤을 때 낯선 현상 아닌지요?

<질문 4> 특히 대선 때마다 '극과 극'으로 갈렸던 대구·경북, 호남의 표심이 어떤 변화를 보일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몰표관행이 깨진다고 봐야 하는지요?

<질문 5>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양강 대결로 진행되면서 두 후보 간의 신경전도 한층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문 후보의 아들, 안 후보의 딸 의혹과 관련한 검증 공방이 거세지고 있는데?

<질문 6> 최근 양측의 치열한 검증 공방으로 '문모닝', '안모닝'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는데요. 일각에서는 이런 공방전이 판세를 뒤집는 한방이 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유권자들의 반감을 사는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고 지적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다른 대선 후보들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오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눈물의 도지사 퇴임식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심야 사퇴와 도지사 보궐선거 무산에 대한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정작 홍 후보는 선거비용 지출을 막기 위해서였다는 입장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질문 8> 이제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설 홍준표 후보. 29일 남은 대선에서 보수단일화나 표심 잡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특히, 안철수 후보에게 빼앗긴 보수층의 마음을 얼마나 돌릴 수 있을지가 변수인데요?

<질문 9> 한편,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지지율은 정체 국면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정의당 심상정 후보보다 지지율이 낮았는데요. 유 후보는 스탠딩 토론을 통해 반전을 노린다고 합니다. 과연 유 후보의 지지율 상승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질문 10> 유승민 후보는 여전히 홍준표 후보는 물론 안철수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에도 선을 그었는데요. 하지만 바른정당 내에선 현재 지지율이라면 국민의당과의 연대가 불가피한 거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데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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