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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풀린' 홍준표…TK에서 보수 결집 강조 04-10 19:50


[앵커]

경남지사직을 사퇴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TK를 가장 먼저 찾은 홍 후보는 보수 결집을 강조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남도청에서 퇴임식을 한 홍준표 후보는 지난 4년 4개월의 도정을 돌아보며 가장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퇴임사 마지막에는 참았던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후보> "사랑하는 도청 가족 여러분 여러분과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한 점은 참 아쉽지만 여러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도지사 신분에서 벗어난 홍 후보는 가장 먼저 TK를 방문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홍 후보는 경북 상주 군위 의성 청송 재선거에 출마하는 김재원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후보> "민주당을 두들겼는데 두들기고 나니깐 엉뚱하게 표심이 우리한테 오는 게 아니고 호남 2중대한테 갔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경선 승리 후 처음으로 충청권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유 후보는 최근 거론되고 있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의 연대설에 대해 지금은 생각하지 않는다며 선을 긋기도 했습니다.

<유승민 / 바른정당 후보> "여론조사 그 부분에 대해서 일희일비하지 않은지 오래됐고요. 보수 이끌어갈 사람들이라는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면 많은 분이 투표장에 나오실 수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한편 한국당 심재철 의원과 환경노동위원들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고용정보원을 항의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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