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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장미대선' D-29…文-安 '양강구도'로 급속 재편 04-10 17:24

<출연 : 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ㆍ배재정 전 민주당 의원ㆍ김철근 동국대 겸임교수ㆍ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대선을 한달 앞두고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엎치락 뒤치락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대선정국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 배재정 전 민주당 의원, 김철근 동국대 겸임교수,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네 분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엊그제 각종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5자 대결구도에서도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ㆍKBS 조사에선 안 후보가 5자구도에서 처음으로 문 후보를 4.1%p 차로 제치고 선두로 올라선 반면, 오늘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문 후보가 5.4%p 차로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또 한겨레ㆍ한국일보 조사에선 37%대로 거의 동률을 유지했는데요. 이런 결과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2> 안 후보와 국민의당 지지율이 급상승한 것을 놓고 이른바 '대세론'이 흔들리고 있다는 주장과 거품이 끼여 있어 상승세가 꺾일 수 있다는 관측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3> '누가 당선 가능성이 높은가'라는 설문조사에선 문 후보가 안 후보보다 높게 나타났는데요. 이건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4> 과거 대선 때와 달리 지역구도가 약화되고, 야권내의 이념ㆍ세대 대결양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5> 안 후보의 경우 야권의 심장인 호남과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에서 지지율이 급상승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호남과 대구ㆍ경북의 표심이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6> 10명중 8명 이상이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투표율이 높아질 경우에는 어느 후보가 유리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7> 투표일이 29일이나 남은 상황에서 앞으로 선거 판세에 영향을 줄 변수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8> 일부 여론조사에 따르면 '비호감도'는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보다 높았고, '국정운영 능력' 평가에선 문 후보가 안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두 후보가 극복해야 할 약점과 과제는 무엇입니까?

<질문 9> 양측의 공방도 격해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 안 후보에 대해 "정권 연장 기득권세력의 지지를 받는 후보" "박지원대표의 아바타"라며 포문을 열었는데요. 안 후보와 국민의당측은 "네거티브 뒤에 숨지 말라""제2의 이회창 되려는가"라고 응수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0> 민주당 문희상 상임고문이 누가 집권해도 협치할 수밖에 없는 만큼 두 당이 '막가는 정치'를 해선 안된다고 충고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일각에선 문 후보가 '적폐청산 vs 적폐연대' 프레임에서 탈피해 전략을 수정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질문 11> 대선후보 선대위 구성 과정에서 갈등을 겪은 민주당이 오늘 첫 선대위 회의를 열고 일단 갈등을 봉합했습니다. 하지만 안희정 지사 멘토단장이었던 박영선 의원이 선대위 합류가 불투명하고 비문 진영 일각에서는 지도부 쇄신 등 특단의 조치를 주장합니다. 당의 '화학적 결합'이 가능할까요?

<질문 12> 홍준표 후보가 도자시 사퇴시한인 9일 자정 3분전에야 경남도의회 의장에게 사퇴를 통지함으로써 경남도지사 보궐선거는 결국 무산됐습니다. 홍 후보가 그동안 선거운동도 제대로 못하는 불이익을 감수하고 보궐선거를 무산시킨 진짜 이유는 뭘까요?

<질문 13>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양강구도가 굳어지면서 한국당과 바른정당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물밑에서 범보수 후보 단일화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바른정당이 박 전 대통령과 친박의 인적청산 등을 조건으로 내세워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4> 친박 핵심 조원진 의원이 한국당을 탈당해 탄핵반대세력이 결성한 '새누리당'에 입당한다고 합니다. 조 의원, 대선 출마도 검토중이라는데요. 보수 통합은커녕 보수 핵분열의 신호탄일까요?

<질문 15> 대선에 가려졌기는 했지만 오는 12일 보수정당 분당 이후 처음으로 TK 한복판에서 상주상주ㆍ군위ㆍ의성ㆍ청송 국회의원 재선거가 실시됩니다. 'TK 대선 축소판'이란 얘기도 나오는데요. 선거 결과를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질문 16> 대선 레이스가 한창인 와중에 '한반도 4월 위기설'이 퍼지고 있습니다. 위기설의 실체는 알 수 없지만 이 한반도 정세의 긴장 국면이 대선에 영향을 미칠 변수가 될 수 있을까요?

<질문 17> 검찰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을 어제 오후 청구했습니다. 이제 국정농단 수사는 9부능선을 넘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마지막 퍼즐인 우 전수석 의혹이 결국은 밝혀질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18> 박 전 대통령 변호인단 6명 중 유영하, 채명성 변호사를 제외하고 전원이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각에서는 변호인단 내부에 갈등이 있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어떤 사정일까요?

지금까지 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 배재정 전 민주당 의원, 김철근 동국대 겸임교수,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네 분과 얘기 나눴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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