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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중소기업 맞춤 정책…안철수, 청년 표심 공략 04-10 15:13


[앵커]

대선이 이제 한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오늘 중소기업 맞춤형 공약으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청년와 주거 관련 공약으로 표심 경쟁을 벌였습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강은나래 기자.

[기자]

네.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중소기업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중소기업이 청년 2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3번째 채용에는 정부가 3년 간 임금 전액을 지원하는 '추가고용 지원제도'를 약속했습니다.

약속어음제도와 연대보증제를 폐지하겠다는 공약도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선대위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준비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문 후보는 "통합과 화합에 걸림돌이 있으면 직접 나서 치우겠다"면서 '원팀'을 강조했습니다.

당 경선 도중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박원순 시장과도 만나 "다음 정부는 박 시장과 함게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안철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이르면 내일(11일) 완료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 후보는 오늘 청년 공약을 발표하며 젊은층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안 후보는 대기업의 60% 수준인 중소기업 청년 임금을 80% 수준으로 맞출 수 있도록 정부가 월 약 50만 원씩 지원하고 청와대 내에 청년수석실을 신설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아울러 청년 공동임대주택을 연간 5만 호씩 늘리고, 임대보증금 지원도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젯밤(9일) 경남지사직에서 사퇴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오늘 퇴임식을 하고 선친 묘소를 참배하면서 본격 대선 행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잠시 후엔 국회의원 재선거가 열릴 경북 상주와 군수 보궐선거를 치를 충북 괴산을 차례로 방문해 지원 유세를 합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중앙 선대위 첫 회의를 대전에서 연데 이어 청주, 천안을 잇따라 방문하며 중원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충청 지역 언론 간담회에서 유 후보는 "보수를 대표하는 후보가 되고 싶고, 안철수 후보와 국민의당은 진보라고 생각한다"며 국민의당과의 연대설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개헌을 위해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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