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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따뜻 '봄꽃 활짝'…밤부터 남부 비 04-10 14:43


[앵커]

날씨가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전국적으로 낮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고, 미세먼지 걱정도 없는데요.

봄꽃이 활짝 핀 선유도공원에 기상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공원가득 벚꽃이 활짝 피어있습니다.

오늘 마침 날씨가 좋아서 평일임에도 많은 시민들이 꽃구경 나와있는 모습인데요.

깨끗한 동풍이 불어들면서 미세먼지 걱정 없고요.

또 낮동안 기온은 크게 올라가면서 어제보다 따뜻하겠습니다.

서울과 전주 22도 등 서쪽지방은 5월 초순날씨 보일텐데요.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쪽의 경우 대구 18도 등 상대적으로 기온이 조금 낮겠지만 여전히 예년수준의 봄날씨가 되겠습니다.

오늘 하늘도 맑고 깨끗합니다.

구름 양도 적고 미세먼지 농도 또한 보통에서 좋음 수준까지 내려가있는데요.

밤부터는 남부와 제주에 비 소식 들어있습니다.

밤 9시쯤부터 시작되겠고요.

밤사이 점차 강원이나 충청 일부지역으로까지 확대되겠습니다.

양은 제주와 남해안에 10~40mm, 호남내륙에 5~20mm, 강원과 충청에 5mm 안팎이 예상되고요.

내일 오전에 그치겠습니다.

이후에는 전국이 맑겠고 기온은 조금 내려가서 평년수준을 되찾겠습니다.

봄이라는 계절 유난히 짧습니다.

더 늦기 전에 완연해가는 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선유도공원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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