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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꽃 피는 봄날…전국 맑고 공기 깨끗 04-10 13:35


[앵커]

날씨가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전국적으로 낮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고 미세먼지 걱정도 없는데요.

봄꽃이 활짝 핀 선유도공원에 기상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공원 가득 벚꽃이 활짝 피어있습니다.

오늘 눈이 부실 정도로 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고 있고요.

또 여기에 공기까지 깨끗해서 날씨가 참 좋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데요.

월요일이라 멀리 나들이 가시기는 어렵겠지만 가까운 곳으로 산책 나오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낮동안 기온은 크게 올라가면서 어제보다 더 따뜻하겠습니다.

서울과 전주 22도 등 서쪽지방은 5월 초순 날씨 보일텐데요.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쪽의 경우 대구 18도로 상대적으로 기온이 조금 낮겠지만 여전히 예년수준의 봄 날씨가 되겠습니다.

오늘 하늘도 맑고 깨끗합니다.

구름 양도 적고 미세먼지 농도 또한 보통에서 좋음 수준까지 내려가 있는데요.

밤부터는 남부와 제주에 비 소식 들어있습니다.

밤 9시 쯤부터 시작되겠고요.

밤사이 점차 강원이나 충청 일부지역으로까지 확대되겠습니다.

양은 제주와 남해안에 10~40mm, 호남 내륙에 5~20mm, 강원과 충청에 5mm 가량이 예상되고요.

내일 오전에 그치겠습니다.

이후에는 전국이 맑겠고 기온은 조금 내려가 평년수준을 되찾겠습니다.

봄이라는 계절 유난히 짧습니다.

더 늦기 전에 만끽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선유도공원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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