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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서서히 시작…오후 5시 절정 04-09 11:51


[앵커]


날씨가 포근해서 오늘도 꽃구경 나선 나들이객들로 도로는 붐빌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고속도로는 정체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오예진 기자.

[기자]


네 서울과 지방 대도시를 잇는 주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정체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기흥부터 정체가 시작돼 서초까지 8km 정체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금천부터 2km 구간 막히고 있는데 당진 부근 갓길에서는 승용차가 고장나 처리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여주, 둔내터널, 대관령부근 등에서 도로개량 공사가 진행중이어서 해당 구간은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 부산을 출발하시면 요금소간 거리 기준으로 서울까지는 4시간 20분이 걸립니다.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21분, 대구에서 서울은 3시간29분, 대전에서 서울은 1시간 53분이 소요됩니다.

오늘 하루 전국에서 417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전망입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7만대가 나가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1만대가 들어올 예정입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낮 12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체는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절정에 이르렀다가 밤 10시쯤 모두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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