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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30 진검승부…文 정책 행보ㆍ安 호남행 04-09 11:21


[앵커]


대선이 꼭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지지율이 대선 정국 분수령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휴일인 오늘도 주자들은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김민혜 기자.

[기자]


네. 각 당 대선주자들은 남은 30일이 진검승부가 될 것이라며 각오를 새롭게 하는 모습입니다.

양강 구도가 고착화 될 것인지 민심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특히 이번 주가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등 경선주자를 끌어안으며 당내 통합 행보를 이어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오늘은 정책행보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도시재생 뉴딜 정책을 발표한 문 후보는 죽어가는 구도심과 노후 주거지를 새롭게 단장할 구체적인 정책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문 후보는 "매년 100개 동네씩 임기 안에 500개의 구도심과 노후주거지를 살려내겠다"며, 매년 10조원 대의 공적재원을 투입하는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후에는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체육인대회'에 참석해, 체육계 적폐청산과 공정한 스포츠생태계 복원방안을 밝힐 예정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오늘 본선행을 확정 지은 뒤 처음으로 광주를 찾았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청을 방문한 뒤엔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해 민주화 운동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안 후보는 첫 지방일정으로 광주를 찾은 것은 "오늘이 세월호가 육상으로 올라오는 날"이라며 "주교님으로부터 통합이나 탕평에 대한 말씀도 듣기 위함"이라고 말했습니다.

오후에는 세월호 육상거치 작업이 진행중인 목포신항을 찾아 미수습자 가족들을 위로하며 치유와 통합 행보를 이어갑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오전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영훈 회장을 잇따라 만나는 등 기독교 표심을 공략하고 노재봉 전 국무총리를 예방합니다.

그간 대구·경북 집중 공략에 주력했던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공공 보육시설 확충, 대학입시 법제화 등의 공약을 담은 교육분야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오후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체육인대회'에 참석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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