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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기도 힘드네…건강문제로 속앓이 배우들 04-09 11:06


[앵커]

군 입대는 남성 연예인에게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국민의 의무인 데다 이미지와 향후 활동과도 직결되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배우 유아인, 서인국 씨가 건강 문제로 입대를 계획대로 진행하지 못해 속앓이 중입니다.

임은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군 입대하겠다고 밝힌 배우 유아인.

병무청에서 신체 검사를 네 번이나 받았지만 아직도 '민간인' 신분입니다.

영화 촬영 중 다친 어깨가 발목을 잡은 겁니다.

잇달은 병역 등급 보류 판정에 병역 기피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골종양 진단 보도에 여론은 대체로 우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유아인 / 배우> "대단한 권력자도 잘못을 저지르면 잡혀가는 마당에 제가 무슨 힘이 있어서 비리를 저지르겠습니까. 너무 따가운 시선으로 바라보지 마시고 따뜻하게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지난달 짧아진 머리에 수줍게 인사하며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했던 배우 서인국도 사흘 만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왼쪽 발목 이상으로 귀가 명령을 받은 건데, 팬들과 작별을 기념해 음원까지 발표했던 것이 무색해진 상황입니다.

서인국은 곧 재검을 받고, 그 결과에 따라 군 복무를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진혁 역시 계획대로 군 복무를 마치지 못한 배우 중 하나입니다.

2년 전 현역 입대했던 그는 무릎 연골 손상으로 7개월 만에 의병 전역했습니다.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했지만, 아픈 다리 탓에 액션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최진혁 / 배우> "어려운 액션도 다치기 전에는 제가 다 소화하려고 노력했는데 직접 할 수 없어서 속상하기도 하고 안타까운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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