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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피고 날씨도 좋고…주말 나들이 제격 04-08 11:20


[앵커]

진해에 이어 서울에서도 벚꽃이 활짝폈습니다.

중부지방의 벚꽃은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까지가 절정이라고 합니다.

주말인 오늘, 날씨까지 좋아서 꽃구경하기 좋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흐드러지게 핀 연분홍 꽃잎이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호숫가를 둘러싼 1000여그루의 왕벚나무가 만든 꽃터널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포근한 날씨 속에 상춘객들은 저마다 포즈를 취하며 봄 향기를 담아가고 흥겨운 음악에 손벽을 쳐가며 호응하자 축제 분위기는 한껏 달아오릅니다.

<강신준 / 경기도 용인시> "친구들이랑 나왔는데 날씨도 너무 포근하고 벚꽃도 예뻐서 좋았어요."


화사한 꽃들이 전국을 물들이기 시작하면서 봄이 절정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서울이 지난 6일 벚꽃이 공식 개화한 가운데 청주와 강릉 경포대가 절정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서울도 주말부터 다음 주 중반까지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은 날씨도 맑고 포근해서 나들이에 좋겠습니다.

<윤익상 / 기상청 예보분석관> "제주도에서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지만 그 밖의 전국이 높은 구름만 지나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오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공기가 다소 탁하다가 오후부터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먼지가 해소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도 전국에는 구름만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포근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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