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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재판' 불꽃 공방…"승계 뇌물" vs "예단ㆍ추측" 04-08 09:40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에서 박영수 특별검사팀과 이 부회장 측이 불꽃 튀는 공방을 벌였습니다.

어제(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는 박 특검이 직접 나와 "경영권 승계 현안을 풀기 위해 이 부회장이 박 전 대통령과의 3차례 독대에서 '부정한 청탁'을 하고, 그 대가로 최 씨 등에게 거액의 뇌물을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부회장 측은 사업구조 개편 등은 기업의 정상적 활동이지 승계 작업이 아니라면서, 특검 수사가 예단과 선입견에 기반하고 있으며 추측과 비약이 가득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수의 대신 흰색 와이셔츠에 회색 정장 차림으로 법정에 처음 나온 이 부회장은 겉으로는 차분하게 재판에 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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