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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문재인 - 안철수, 물고 물리는 '검증 전쟁' 04-07 21:03

<출연 : 장성호 건국대 교수ㆍ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그리고 김철근 동국대 겸임교수>

대선후보들의 지지율 경쟁이 치열합니다.

후보 간의 검증 공세도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데요.

전문가들과 함께 대선 정국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성호 건국대 교수ㆍ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그리고 김철근 동국대 겸임교수와 계십니다.

<질문 1>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후보들 간의 지지율이 그야말로 쫓고 쫓기는 모양새입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오차범위 내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데요. 후보들의 지지율 추이를 어떻게 보시고 있는지요?

<질문 2> 한편,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호감도 여론조사에서는 각각 1,2위 자리를 바꿔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 후보의 경우 호감과 비호감 지지율 차이가 근소한데요?

<질문 3>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급상승했지만 일각에서는 단기간에 지지율이 오른 만큼 지지층이 견고하지 않을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질문 4> 일각에선 안희정 충남지사의 일부 표심이 안철수 후보에게 흡수돼 지지율이 올랐다고 보고 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문재인 후보는 어제 오늘 이틀 연속 안희정 지사와 회동을 가졌습니다. 본격적인 외연 확장 행보에 나섰다고 봐야하나요?

<질문 5>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양강 구도가 본격화하면서 서로를 향한 검증 전쟁에도 불이 붙는 모양새입니다. 양측은 '흠집내기'라고 반박하지만 일각에서는 후보 검증을 위해서는 필요한 과정으로 보고 있는데요. 두 후보에게 제기된 의혹 중에 반드시 풀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요?

<질문 6> 범보수진영 후보들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홍준표 후보는 현직 경남도지사로 선거 운동이 금지돼 있습니다. 대선 출마를 위해서는 오는 9일까지 사퇴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꼼수 논란에도 불구하고 도지사직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 7> 유승민 후보는 단일화 없는 대선 완주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반면, 홍준표 후보는 '흡수통합론'을 연일 주장하고 있는데요. 현재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두 사람의 '단일화' 가능성을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8> 또 다른 대선후보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경우, 대선 행보가 서울에서만 이뤄지고 있습니다. 기존 대선 후보들이 지역을 넘나들며 광폭 행보를 보이는 것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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