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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맑고 포근…한낮 서울 18도ㆍ대구 26도 04-07 19:55


올 들어 가장 따뜻한 오후였습니다.

강한 햇살이 쏟아지면서 하루만에 기온이 껑충 올랐는데요.

서울을 비롯한 내륙을 중심으로 20도를 웃돌았고요.

영월과 충주 등 일부지역은 초여름 기준인 25도를 넘어서면서 반팔차림도 어울리는 날씨였습니다.

서울은 오늘 23.5도까지 올라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포근하겠습니다.

한낮기온 서울 18도, 대구 26도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오전 중에 중서부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 높아질 것으로 보이니까, 주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 높은 구름만 지나며 맑겠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새벽 한때 비가 조금 오겠고요.

아침에는 서쪽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10도, 부산 12도로 예년기온을 웃돌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18도, 광주 24도, 울산은 23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일요일 동해안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지만 대부분 지방에서는 맑고 포근한 날씨 계속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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