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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시대로' 이야기꽃 핀 고령 04-07 19:53


[앵커]

꽃이 만발한 경북 고령은 1천500년전 대가야 시대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

대가야 시대를 체험하기 위해 대구와 경북은 물론이고 서울, 대전, 부산에서까지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선형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대가야시대 옷과 갑옷을 입어보고, 하늘로 활도 쏘아 올려봅니다.

대장간에서 직접 칼도 만들어 보며 몸소 대가야시대를 느껴봅니다.

<유도희 / 약목초 5학년> "공부라는 것이 재미가 없고 그랬는데 여기와서 체험해보고 다양한걸 느끼니까 대가야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옛날부터 궁금했던걸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경북 고령 대가야 역사 테마 파크에서 대가야 체험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축제에선 대가야 건국신화부터 예술과 문화를 재연했습니다.

<권희은 / 경북 경산시> "아이가 너무 신기해 하고 재밌어 하는 것 같아요. 말을 타고 화살로 쏘는 장면이 있거든요. 보니까 책에서 그런 그림을 좀 봤었는데 직접 보니까 애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고…"

뮤지컬 가얏고를 보며 철기시대를 꽃피운 대가야 문화를 체험하고, 딸기 등 농수산물을 맛보며 잘 알지 못했던 경북 고령의 아름다움도 발견해봅니다.

<곽용환 / 고령군수> "우리 지산동 고분군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가 되면 국내는 말 할 것도 없이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찾는 그런 축제로 발돋음하기 위해서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고분군 세계 유네스코 등재를 목표로 우리나라 대표 축제로 발돋움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선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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