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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올 최고 23.5도…주말 맑고 포근 04-07 18:25


[앵커]

낮 동안 강한 햇살이 쏟아지면서 전국 곳곳이 올 들어 가장 따뜻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맑고 포근하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기자]

네, 하루만에 기온이 껑충 올라서 낮시간 무척 따뜻했습니다.

한낮에 서울을 비롯한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20도를 크게 웃돌았고요.

일부지역에서는 초여름 기준인 25도를 넘어서 조금 덥기까지 했습니다.

영월과 충주지역이 25도 선을 넘어섰고요.

오늘 서울도 23.5도까지 올라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포근한 날씨는 주말인 내일도 계속되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18도, 대구 26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다만, 수도권과 영서, 충청 등 중서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 중에 공기가 일시 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점은 꼭 참고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지금 전국이 맑은 모습이고요.

대기상태도 양호한 편입니다.

다만 밤사이 다시 서쪽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어지겠습니다.

이른시간, 나들이길에 오르신다면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하늘에는 대체로 높은 구름만 지나면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이 10도, 부산 12도로 이 맘 때 기온을 크게 웃돌면서 시작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이 18도, 광주 24도, 대구 26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결은 제주남쪽먼바다에서 2.5m까지 높게 일겠고, 대부분 해상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일요일에도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겠지만 동해안 쪽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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