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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상승세' 손흥민, 왓포드 상대 3경기 연속골 도전 04-07 18:17


[앵커]

프리미어리그 아시아선수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세운 손흥민이 이번 주말 왓포드를 상대로 세 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합니다.

K리그에는 우승후보인 서울과 제주가 맞대결을 벌입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손흥민은 4월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번리전에서 교체로 출전해 득점을 올렸고, 6일 스완지시티 원정 경기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토트넘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손흥민이 왓포드를 상대로 세 경기 연속골에 도전합니다.

왓포드 수비진이 부상에 무너진 만큼 득점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왈테르 마자리 / 왓포드 감독> "지난 두 경기에서 무려 10명의 부상 선수가 나왔습니다."


9골로 득점 순위 공동 17위에 자리하고 있는 손흥민은 한 골을 추가할 경우 두 자릿수 득점과 함께 득점 순위 톱텐 진입도 바라보게 됩니다.

K리그에서는 우승후보로 꼽히는 서울과 제주가 맞대결을 벌입니다.

서울은 승점 7점으로 5위, 제주는 승점 10점으로 선두에 올라있어 이번 맞대결 결과에 따라 선두권 순위가 요동칠 전망입니다.

황선홍 서울 감독은 이번 제주전을 터닝포인트로 삼는다는 각오인데, 4경기에서 4골에 그치고 있는 공격진의 분발이 필요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무승부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는 수원은 상주를 상대로 리그 첫 승에 도전합니다.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포항 양동현과 인천의 새로운 스타 문선민은 포항에서 화력 대결을 펼칩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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