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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안희정과 연이틀 회동…안철수, 안보ㆍ교육 챙기기 04-07 17:20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안희정 충남지사를 연이틀 만나는 등 당내 통합 노력을 지속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군부대를 찾아 자강 안보를 강조하고, 대학 총장들과 교육개혁을 논의했습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김종성 기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어제 안희정 충남지사의 관사에서 식사와 산보를 함께 하며 대화를 나눈데 이어 오늘 충남도청을 찾았습니다.

문 후보는 안 지사에게 정권교체와 국정운영을 위해 함께 하자는 뜻을 전했고, 안 지사는 경쟁결과에 승복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며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문 후보는 잠시 후 이재명 시장을 만나 만찬을 갖고 내일은 당내 경선 후보들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자강안보와 교육개혁을 강조하는 행보에 집중했습니다.

안 후보는 육군 17사단 신병교육대 장병들을 만나 고충을 듣고 사격술 예비훈련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안 후보는 조만간 '병사 처우개선' 등 국방개혁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이 같은 행보는 안보를 중시하는 후보라는 점을 보여줘 보수층으로 외연을 넓히기 위한 것이란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안 후보는 사립대 총장들도 만나 대입자율화와 학제개편 등 공약을 설명했습니다.

안 후보는 특히 교육부를 폐지하는 대신 국가교육위원회를 통해 교육계획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를 만났습니다.

홍 후보는 이 전 총재가 바른정당과 가능하면 합치는 게 좋지 않느냐고 해 방안을 강구해보겠다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역언론사 편집국장들을 만나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의 합당 문제는 다음주 중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후보는 잠시 후 서울에서 시도 선대위 회의에 참석해 단일화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부산경남·대구경북을 오가며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유 후보는 부산 당원 대회에서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안보관이 불안하다며 날선 발언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태양광·풍력 등 친환경 발전소 설립 방안과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화, 충북바이오밸리 조성 등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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