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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 최고기온, 서울 23.5℃…주말 내내 포근 04-07 16:55


2017 벚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송파구 석촌호수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기온이 23.5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올해 최고 기온 일 뿐 아니라 계절을 한달이상은 앞설 만큼이나 따뜻한 날씨인데요.

여기에 미세먼지 걱정도 없어서 인지, 많은 시민들이 꽃구경 나와 있는 모습입니다.

석촌호수 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벚꽃이 피어나고있습니다.

진해 여좌천 등 남해안 등지와 강릉 경포대에서는 이미 만개해 한창이고요.

윤중로 등 서울에서도 어제 공식 개화했는데요.

주말에도 전국적으로 포근해서 꽃구경 다녀오기에 어울리는 날씨가 예상됩니다.

대부분 지역에 구름만 간간이 지나는 가운데,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17도, 모레는 20도로 오늘보다는 조금 낮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오늘밤 대기가 정체되면서 중서부지역은 공기가 탁해지겠고요.

주말에도 미세먼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출 전에는 대기질 정보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요일 오후에는 제주지역에 비소식 들어있고요.

동해안으로도 간혹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대전과 대구 10도, 광주 11도에서 출발합니다.

낮에는 서울 17도 등 중부는 오늘보다 낮겠고, 남부의 경우 광주 23도, 대구 25도로 비슷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벚꽃 축제 현장, 석촌호수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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