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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5월 초순 날씨, 서울 23도…주말 맑고 따뜻 04-07 15:30


[앵커]

전국 곳곳에서 벚꽃이 개화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온도 껑충 오르면서 올 봄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벚꽃축제가 한창인 석촌호수에 기상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호수를 따라 분홍빛 벚꽃이 한가득입니다.

저는 지금 2017 벚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송파구 석촌호수에 나와있는데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봄을 즐기려는 많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석촌호수 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벚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진해 여좌천 등 남해안 등지와 강릉 경포대에서는 이미 만개해 한창이고요.

윤중로 등 서울에서도 어제 공식 개화했는데요.

마침 날도 무척 따뜻합니다.

요며칠 흐리고 비도 오면서 서늘했다면 오늘은 다시 전국에 봄햇살이 내리쬐면서요.

현재 기온은 서울이 22.8도, 대전이 23.5도, 광주 22.3도 등 많은 지역에서 올 봄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하늘이 맑아도 다소 희뿌옇게 보이는데요.

곳곳으로 엷은 안개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또 아직까지는 평소 정도의 대기질 보이고 있지만 오늘 밤부터 중서부지역에서는 대기정체로 인해 미세먼지 가 다소 짙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세먼지는 주말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출 전 꼭 확인하셔야겠는데요.

주말내내 대부분 지역 구름만 다소 지나는 가운데 포근하겠습니다.

일요일 오후 제주로는 비 소식 들어있고, 동해안에도 간혹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벚꽃축제현장 석촌호수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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