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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씌었다' 딸 살해 엄마 심신장애 '무죄'…치료감호 선고 04-07 14:31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애완견의 악귀가 씌었다며 친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5살 김 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그러나 어머니와 함께 여동생 살해에 가담한 27살 김 모 씨에게는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살해 행위가 인정되지만, 어머니 김 씨는 환각, 피해망상 등의 증세로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는 심신상실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무죄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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