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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폭로' 고영태, 세관장 인사 개입 뒷돈 정황 04-07 14:35


최순실씨의 최측근이었던 고영태 씨가 공직 인사에 개입하고 뒷돈을 받은 정황이 드러나 검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고 씨가 인천본부세관 소속 이 모 사무관으로부터 인사와 관련해 2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포착하고 사실관계를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 사무관이 자신과 가까운 선배인 김 모 씨를 인천본부세관장으로 승진시켜달라고 청탁하고 고 씨가 최 씨를 통해 이를 성사시킨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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