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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봄 가장 따뜻, 서울 22도…벚꽃이 활짝 04-07 13:49


[앵커]

전국 곳곳에서 벚꽃이 개화하고있습니다.

오늘은 기온도 껑충 오르면서 올 봄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있는데요.

벚꽃축제가 한창인 석촌호수에 기상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거리를 가득 매운 벚꽃이 보이시죠,

저는 지금 2017년 석촌호수 벚꽃축제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봄꽃의 대명사 벚꽃뿐만아니라 공연과 호수위에 떠있는 스위트 스완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석촌호수뿐만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벚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진해 여좌천 등 남해안 등지와 강릉 경포대에서는 이미 만개해 한창이고요.

윤중로 등 서울에서도 어제 공식 개화했는데요.

마침 날도 무척 따뜻합니다.

요 며칠 흐리고 비도 오면서 서늘했다면 오늘은 다시 전국에 봄 햇살이 내리쬐면서요.

서울 22도, 대전과 전주 24도, 광주 25도 등 예보대로라면 많은 지역에서 올 봄 들어 가장 따뜻한 날이 되겠습니다.

오늘 하늘이 맑아도 다소 희뿌옇게 보이는데요.

곳곳으로 엷은 안개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또 아직까지는 평소 정도의 대기질 보이고 있지만 오늘 밤부터 중서부지역에서는 대기정체로 인해 미세먼지가 다소 짙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세먼지는 주말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출 전 꼭 확인하셔야겠는데요.

주말내내 대부분 지역 구름만 다소 지나는 가운데 포근하겠습니다.

일요일 오후 제주로는 비 소식 들어있고, 동해안에도 간혹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석촌호수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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