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프로야구] '신바람' LG, 개막 5연승 질주…롯데도 4연승 04-07 08:09


[앵커]

프로야구 LG가 삼성을 꺾고 개막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이대호 복귀 후 달라진 롯데도 4연승을 기록하며 활짝 웃었습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구단 역사상 최다인 개막 4연승을 달린 LG는 다섯번째 경기에서도 신바람을 냈습니다.

선발 투수 소사는 최고 시속 156km의 강속구를 앞세워 7과 3분의 2이닝동안 삼성 타선을 틀어막았습니다.

타자들도 힘을 냈습니다.

1회 말 오지환이 시원한 3루타를 날리자 박용택이 안타를 보태며 선취 득점을 올렸습니다.

오지환은 5회 말 투런포를 추가하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습니다.

<오지환 / LG 트윈스> "(그동안) 어이없는 공에 헛스윙하는 게 너무 많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중심에 공을 잘 맞추려고 중심을 잘 잡았던 게 좋은 결과 있는 것 같습니다."

8회 말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LG는 삼성을 4대0으로 꺾고 개막 연승 기록을 5연승으로 늘렸습니다.

이대호 복귀 후 달라진 롯데도 4연승을 달렸습니다.

2회 말 이대호의 안타와 강민호의 2루타로 득점 기회를 만든 롯데.

문규현의 희생 플라이와 이우민의 안타를 엮어 2점을 뽑으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롯데는 5회까지 매 이닝 꾸준히 점수를 쌓은 뒤 7회 6점을 쓸어담고 12대3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 경기에서 롯데 타자들은 홈런 2방을 포함해 안타 17개를 몰아쳤습니다.

반면 넥센은 개막 5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