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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 온 뒤 공기 깨끗…낮에도 다소 서늘 04-06 13:47


[앵커]

비가 내린 뒤 공기가 깨끗해졌습니다.

다소 서늘하긴 하지만 미세먼지 걱정없이 바깥활동 할 수 있는데요.

벚꽃이 한창인 여의도 윤중로에 기상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윤중로에 나와있습니다.

아직은 벚꽃나무들이 꽃망울을 채 다 터뜨리진 못한 모습들입니다.

그래도 어제 내린 봄비가 이 꽃망울들을 촉촉하게 적셔주었기 때문에 올 봄 벚꽃은 더 활짝 피어날 수 있을 전망인데요.

내일이나 모레가 공식 개화기로 보여서 이번 주말 꽃나들이 나오셔도 좋겠습니다.

밤사이 내린 비에 미세먼지가 씻겨가면서 모처럼 공기가 깨끗합니다.

곳곳으로 엷은 안개가 남아있고, 구름 양도 많아 하늘이 다소 뿌옇게 보이기는한데요,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쳤습니다.

남해안 지역의 먹구름 또한 낮 동안에는 물러가겠습니다.

단 제주도는 저기압 영향을 받아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내일 밤에 또 비가 시작됩니다.

내일까지 10~40mm, 가량이 더 오겠고, 산간으로는 60mm 이상이 예상됩니다.

햇살이 들지 않아 오늘도 기온이 많이 오르지는 않습니다.

낮 기온 서울 14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18도 등 어제와 비슷한 수준으로 체감하기에 다소 서늘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전국적으로 20도를 넘어섭니다.

대부분 지역 구름만 간간이 지나는 가운데 계절을 한달가량은 앞서는 따뜻한 날씨 보이겠는데요.

남해안이나 제주지역에는 주말에 한 차례 비소식 들어있습니다.

지금까지 윤중로 벚꽃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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