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문재인, 숨고르기 속 본선구상…'통합방안' 고심 04-05 20:09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오늘 공식일정 없이 부친 묘소를 참배하고 모친을 찾아뵙는 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본선을 앞두고 숨고르기 속에 대세론을 끝까지 이어갈 전략을 다듬고 통합 방안 등 정국구상에 집중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장미대선' 본게임을 앞두고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탄핵부터 경선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만큼 '큰 승부'를 위한 정국 구상에 돌입한 모양새입니다.


별도의 공식일정을 잡지 않았고, 참모들 역시 최소한의 인원을 빼고는 서울로 올려보냈습니다.

문 후보는 경남 양산에 있는 부친 묘소를 참배한 데 이어 부산 영도에 계시는 모친을 찾아뵙는 등 개인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그러면서 '개혁'과 '통합'을 화두로 한 본선 필승 전략 구상에 매진했습니다.

특히 경선 경쟁주자들까지 포용하는 '용광로 선대위' 구성 방안에 대해 깊이 고심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쟁했던 후보들의 캠프에 참여했던 분들, 또 그분들의 가치와 정책들을 전부 함께 아우를 계획이고요. 그분들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다른 방법들을 모색해서…"

문 후보는 이번 대선의 시대 정신으로 이념을 떠나 국민과 국익을 강조한 만큼 남은 기간 통합 행보에 상당한 무게를 실을 전망입니다.

동시에 본선 대진표가 확정된 만큼 '준비된 대통령' 면모를 더욱 강조해 '대세론' 탄력을 끝까지 이어가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