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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 삼총사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격 04-05 18:20


[앵커]

골프 고수들이 벌이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한국시간 6일 밤 막을 올립니다.

올해에는 김시우, 왕정훈, 안병훈 3명의 한국선수가 출전합니다.

최태용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한국남자골프의 영건 김시우와 왕정훈, 안병훈이 사이좋게 연습 라운드를 합니다.

이들이 세계 톱랭커들과 샷 대결을 벌일 무대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리는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입니다.

김시우와 왕정훈은 마스터스 첫 출전입니다.

허리 부상으로 올 시즌 고전하고 있는 김시우는 첫 출전인 만큼 좋은 성적을 다짐합니다.

<김시우 / 마스터스 첫 출전> "3주전부터 점점 샷도 좋아지고 느낌도 좋고, 점점 좋아지고 있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 같아요."

이번 시즌 유럽프로골프투어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왕정훈도 마스터스 첫 출전입니다.

이번이 세번째 출전인 안병훈은 이전과는 다른 좋은 성적을 내겠다며 연습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는 더스틴 존슨입니다.

지난해 US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왕관을 쓴 존슨은 올해에만 3승을 올리며 세계랭킹 1위를 굳게 지키고 있습니다.

또 한 명의 우승 후보로는 로리 매킬로이가 꼽힙니다.

매킬로이가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오르면 US오픈과 브리티시오픈, PGA챔피언십을 모두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합니다.

연합뉴스TV 최태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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