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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25만7천명…경제손실 17조1천억원 04-05 17:48


취업준비생들이 공무원 시험으로 몰린 탓에 발생하는 경제손실이 17조원을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내놓은 '공무원시험의 경제적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공무원시험 준비생은 2011년 18만5천명에서 작년 25만7천명으로 39% 가량 늘었습니다.


보고서는 이들이 월평균 150만원을 쓴다고 가정하면 경제에 4조6천억원 가량의 소비를 가져오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반면, 이들이 경제활동을 하지 않아 발생하는 생산과 소비의 기회비용이 21조7천억원에 달해 결국 경제에 17조1천억원의 손실을 가져오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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