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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먼지 씻어낸 봄비…남해안 호우 주의 04-05 16:57


강한 비구름 때가 들어오면서 빗줄기가 점점 더 굵어지고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청계천 산책로는 현재 출입이 통제된 상황이고요.

또 예상 강수량 역시 오전에 비해서 훨씬 많은 수준으로 조정이 됐습니다.

밤새 비는 계속되겠습니다.

남부지방으로 많은 양이 비가 집중되는 가운데, 일부지역에서는 벼락이나 돌풍도 동반되겠습니다.

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120mm이상, 제주 산간에 200mm의 호우가 쏟아지겠고요.

그 외 남부지방으로도 30~80mm 예상됩니다.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또 중부나 전북 등에도 5~40mm가량이 오겠습니다.

이 비는 내일 오전 서쪽지방을 시작으로 낮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늘이 잔뜩 흐려 일교차는 크지 않겠지만 내일도 오늘만큼 서늘한 날씨가 이어질텐데요.

아침에 서울 10도, 대전 12도, 광주 13도, 창원 14도로 출발해서 낮 기온은 서울 14도, 전주 17도, 광주와 창원 18도가 되겠습니다.

금요일 중부지방은 다시 20도를 껑충 넘어섭니다.

서울 23도로 예보대로라면 올 봄 가장 따뜻한 날이 될텐데요.

남부지방으로는 이날 낮부터 한 차례 더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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