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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봄비 점차 확대…내일 오후 그쳐 04-05 15:32


[앵커]

식목일인 오늘 전국 곳곳으로 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에는 다소 많은 양의 비가 집중되겠는데요.

이 봄비 덕분에 미세먼지는 해소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식목일인 오늘, 대지를 적시는 촉촉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빗줄기는 한시간 전보다 더 굵어졌고요.

또 요며칠과는 달리 외투를 입고 있어도 쌀쌀한 기운 마져 감돌고 있습니다.

이 비는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되겠고 모처럼 제법 비다운 비가 내리겠습니다.

양은 남해안과 제주산간, 지리산부근에 80mm 이상이 집중되겠고요.

전남과 경남에 20~60mm, 그 외 전국에도 5~40mm가 예상됩니다.

내일 오전에 서쪽지방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요즘 미세먼지때문에 비소식 기다려진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전까지 중서부를 중심으로 짙었던 미세먼지는 점차 옅어지고 있습니다.

비가 시원하게 내려주면서 깨끗한 공기질을 되찾겠습니다.

하늘이 흐리면서 기온은 어제보다 다소 낮은데요.

현재 서울이 13.4도, 대전이 13.3도, 대구 15.9도 등 예년수준 정도입니다만 요며칠 계절을 훨씬 앞설 만큼 따뜻했던 터라 쌀쌀하게 느껴집니다.

보온에 신경을 써주셔야 겠습니다.

이 비가 그친 뒤에는 또 20도 안팎까지 기온이 껑충 올라가겠고요.

모레 남부지방으로만 한 차례 더 비소식 들어있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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