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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살해ㆍ시신유기 10대 소녀 "고양이 괴롭혀 화났다" 04-05 14:26


8살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10대 소녀가 피해 학생이 자신의 집에 있는 고양이를 괴롭혀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범행의 고의성을 부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신빙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된 17살 김 모 양이 최근 범행 동기로 고양이를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양은 프로파일러 투입 조사에서 피해학생이 휴대전화를 빌려달라고 해 배터리를 충전하려고 집에 갔다가 집에 있던 고양이를 괴롭히는 것을 보고, 화가 나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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