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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촉촉한 봄비…낮동안 다소 서늘 04-05 13:49


[앵커]

식목일인 오늘 전국 곳곳으로 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에는 다소 많은 양의 비가 집중되겠는데요.

이 봄비 덕분에 미세먼지는 해소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제 72회 식목일인 오늘 곳곳으로 빗줄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바깥활동하기에는 다소 불편하다고 느끼실 수 있겠지만요,

대지를 촉촉이 적셔준다는 점에서는 반갑게 느껴지는데요,

앞으로 비는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모처럼 비다운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산간이나 남해안, 지리산부근에 80mm 이상이 집중되겠고요.

전남과 경남에 20~60mm, 그 외 전국에도 5~40mm가 예상됩니다.

내일 오전에 서쪽지방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요즘 미세먼지때문에 비소식 기다려진다는 분들도 많은데요.

오전까지 중서부를 중심으로 짙었던 미세먼지는 점차 옅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비가 시원하게 내려주면서 깨끗한 공기질을 되찾겠습니다.

하늘이 흐리면서 기온은 어제보다 다소 낮습니다.

서울 14도, 대전과 부산 16도, 광주와 대구 17도 등 예년수준 정도입니만 요며칠 계절을 훨씬 앞설 만큼 따뜻했던 터라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이 비가 그친 뒤에는 또 20도 안팎까지 기온이 껑충 올라가겠고요.

모레 남부지방으로만 한 차례 더 비소식 들어있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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