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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장미전쟁' 시작됐다…19대 대선 대진표 확정 04-05 13:19

<출연 : 경희대 김병민 객원교수ㆍ김현 전 민주당 의원ㆍ배재대 정연정 교수>

'장미대선' 본선이 열띤 당내 경선을 거쳐 마침내 5자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이제 각 당은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본격 전환하는 등 본선전에 대비한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데요.

이 시간 세 분의 패널과 함께 대선정국을 전망해 보겠습니다.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김현 전 민주당 의원, 정연정 배재대 교수 어서 오세요.

<질문 1> 장미대선이 일단 '5자 구도'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본선 레이스가 5자 구도로 끝까지 갈지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5자 구도로 선거를 끝까지 치루게 될 것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2>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를 보면 안철수 후보의 급부상이 눈에 띕니다. '5자 대결'에서 31.8%로 2위를 달렸는데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3> 문재인ㆍ안철수 두 후보의 양자 대결을 다룬 여론 조사를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문 후보 측은 여론 조사 자체에 문제가 있다며 반발했고 안 후보 측은 대세론이 무너지자 언론을 탓하는 패권이라고 비판했는데요. 이 부분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4> 5월9일 대선이 양자구도로 형성이 된다면 '박근혜 사면 논란' '양자대결 여론조사 논란' 등 두 후보 간의 불꽃튀는 공방은 계속될 것 같은데요?

<질문 5> 안희정 지사와 이재명 시장이 문재인 후보의 대선 승리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안희정 지사와 이재명 시장의 표심을 얼마나 자신의 지지로 흡수할 지가 대세론 유지의 일차적 관건이 될 것 같은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 각 후보들의 첫 행보도 짚어보죠. 후보들마다 현충원을 참배하고 있습니다. 각 당 후보들의 첫 일정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습니까?

<질문 7> 안철수 후보는 인위적 연대에 선을 긋고 '국민의 힘에 의한 결선투표'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최근 지지율 상승세를 토대로 '자강론'을 한층 더 강화하는 전략으로 나가지 않을까요?

<질문 8> 안철수 후보 역시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안희정ㆍ이재명 후보의 표심을 끌어들이는 것이 문 후보와의 '양자구도' 성사를 위한 첫 과제라고도 볼 수 있을텐데요?

<질문 9> 호남 민심이 대권의 향배를 결정할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호남민심의 방향, 어떻게 예측해 볼 수 있을까요?

<질문 10> 중도ㆍ보수 후보 단일화가 대선 막판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당의 홍준표 후보와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1> 이번 대선은 '돈' 문제가 선거 구도에 상당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경우 지금까지 진행된 여론조사의 다자 지지율이 10%를 넘지 못했고 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15%를 넘지 못해서 선거 비용 전부를 돌려받을 수 없다는 점이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할 것 같은데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12> 현재 지지율 1위 문재인 후보의 집권을 막기 위한 '비문 연대'도 막판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오전 11시 민주당을 탈당한 김종인 전 대표가 19대 대선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는데요. 김 전 대표가 '비문연대'를 엮어낼 촉매제 역할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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