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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대권 도전 선언…"'통합정부'로 위기 돌파" 04-05 12:21


[앵커]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의 막이 오른 가운데 각 당 후보들은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자택에 머물며 선대위 구상에 집중하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대선후보로의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이승국 기자.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오늘하루 공식 일정을 잡지 않았습니다.

경남 양산 자택에 머물며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향후 정국 구상에 집중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비공개로 양산에 있는 선친 묘소를 참배한 뒤 부산의 모친 자택도 찾을 예정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서울 동작동 현충원 참배로 대선후보로서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방명록에 "나뉘어진 대한민국을 희망과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겠다"고 적은 안 후보는 일반 사병 묘역과 김대중ㆍ김영삼ㆍ박정희ㆍ이승만 전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참배했습니다.

이어 국회에 기자간담회를 열고 "역사의 흐름과 국민들의 집단 지성을 믿는다"며 "국민만 보고 뚜벅뚜벅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부산·경남, PK 민심 잡기에 나섭니다.

부산·경남 지역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울산 선대위 발대식에 잇따라 참석하고 지역 재래시장도 찾을 계획입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리는 중앙선대위 발대식에 함께한 뒤 안보 공약을 발표하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전남 목포대학교에서 특강을 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을 탈당한 김종인 전 대표가 조금 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19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이번 대선은 힘을 합쳐보겠다는 유능과 혼자 하겠다는 무능의 대결"이라며 "'통합정부'를 통해 나라를 안정시키고 국민을 편안하게 해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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