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식목일 촉촉한 봄비…기온 내려가 04-05 11:20


식목일 오늘은 모처럼 비 다운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은 일부 서해안과 남해안에 약하게 오고 있지만,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내일 그칩니다.

그 사이 남해안에 최고 80mm이상, 전남과 경남에 최고 60mm로 주로 남쪽지방에 많이 오고요,

중부지방도 많은 곳은 40mm 예상 돼 꽤 내리겠습니다.

또 비가 오는 동안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기도 하겠습니다.

덕분에 미세먼지는 오후부터 점차 옅어지겠는데요.

어제보다 기온은 낮겠습니다.

서울 최고 14도, 강릉 17도로 어제 낮 기온 보다 7~8도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그래도 어제 워낙 고온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지 사실 평년수준과 큰 차이 없습니다.

또 기상청에 따르면 이 기온도 식목일 제정 당시와 비교하면 약 열흘이나 앞서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때문이라고 하니, 오늘은 특별히 식목일을 맞아 환경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남부지방은 모레 낮부터 다시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