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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휴대전화ㆍ블랙박스 즉시 복원 추진 04-05 10:10


세월호에서 수습되는 휴대전화와 차량용 블랙박스 등을 발견 즉시 민간 전문기관에 의뢰해 데이터를 복원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김창준 세월호선체조사위원장은 "휴대전화와 블랙박스 등은 데이터 복원이 급하다는 것이 유가족들의 뜻"이라며 "전날 해수부와 회의 때 이런 의견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그동안 세월호의 육상 거치를 마친 이후 전자기기 데이터 복원 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었고 지난 2일 발견된 휴대전화 1점도 밀폐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등의 데이터 복원은 민간 전문 업체에 의뢰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세월호에서 발견되는 휴대전화와 차량 블랙박스의 데이터 복원이 빠른 시일 내에 성사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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