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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 오며 미세먼지 옅어져…낮동안 다소 쌀쌀 04-05 09:25


오늘은 식목일이자 한식입니다.

아침부터 촉촉한 봄비가 적셔주고 있습니다.

이 시각 레이더 영상부터 보시죠.

서쪽해상에서 비구름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해 주로 서쪽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후 두세시경쯤이면 동쪽지역까지 확대 되겠고, 내일까지 오겠습니다.

그 사이 남서쪽에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기 때문에 주로 남쪽지방에 많은 양이 내리겠습니다.

남해안에는 최고 80mm이상, 전남과 경남에도 최고 60mm정도가 예상되고요.

중부지방은 상대적으로 적은 양이 예상되지만, 많이 온다면 최고 40mm까지 예상 돼 봄비치고 양이 꽤 되겠습니다.

또 내리는 동안 돌풍이 불거나 벼락이 쳐 요란한 곳도 있겠습니다.

비 덕분에 오후부터 미세먼지는 옅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비 때문에 기온은 더 내려가겠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 14도 예상되고요.

전주 17도, 부산 16도로 어제보다 최고 7~8도가량 내려갑니다.

비는 내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남부지방은 모레 낮부터 다시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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