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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 '양자구도' 전망 놓고 문재인 - 안철수 '불꽃 신경전' 04-04 22:25


정치권의 뜨거운 말을 모아서 보는 거두절미 시간입니다.

각각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대선후보로 확정된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신경전이 날로 뜨거워지는 양상입니다.

특히 최근 정치권에서 자주 거론되는 두 후보간 '양자 대결' 구도 가능성을 놓고 양측이 설전을 벌였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저와 안철수 후보의 양자구도가 된다는 것은 안철수 후보가 국민의당 뿐만 아니라 구여권 정당과 함께 연대하는 단일 후보가 된다는 뜻이죠. 구여권 정당들과 함께하는 후보라면 그것은 바로 적폐 세력들의 정권 연장을 꾀하는 후보라는 뜻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지원 / 국민의당 대표> "문 후보가 "나 이외에는 다 적폐"라는 오만한 발상을 하고 있습니다. 대세론일 때는 여론조사를 과학적이라고 맹신했다가 대세론이 무너지자 언론 탓, 여론조사 탓만 하는 모습이 바로 패권이고 오만입니다. 문 후보는 선거에 지면 국민 탓을 할 것인지, 과연 이러한 세력에게 나라를 맡길 수 있는지 참담할 뿐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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