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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장미 대선' 대진표 확정…검증 본격화 04-04 22:02

<출연 : 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ㆍ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초빙교수>

안철수 전 대표가 국민의당 대선 후보로 확정되면서 5월 9일 장미 대선은 큰 이변 없이 '5자 구도'로 출발합니다.

연대, 단일화 변수를 놓고 정치권은 벌써 유불리 셈법에 들어 간 듯 보입니다.

전문가 두 분 모시고 자세하게 짚어 보겠습니다.

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ㆍ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초빙교수 나오셨습니다.

<질문 1> 윤곽만 보이던 대진표가 드디어 확정 되었습니다. 이번 대진표를 보면 문재인 후보의 대세론 속 안철수 후보의 도약이 눈이 띕니다. 안철수 후보의 급부상 이유가 무엇일까요?

<질문 2> 안철수 후보, 목소리에서 단어 선택까지 부드러움 보다는 강력함을 어필하면서 많이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안철수 후보의 대선 행보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질문 3> 이번 대선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과연 문재인 후보의 세대론이 유지될지 아니면 안철수 후보가 급부상 기세를 몰아 다시 한 번 안철수 바람이 불게 할지 여부인데요. 어떻게 예상 하십니까?

<질문 4>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 사이에 치열한 '프레임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공방이 점점 더 격해지고 있는 양상인데요. '양자 대결'이 될지 눈길이 모아지고 있는 현재, 두 사람의 공방은 득이 될까요? 실이 될까요?

<질문 5> 문재인 후보가 본선에서도 승리하기 위해서는 안희정 지사와 이재명 시장의 지지 세력을 얼마나 가져갈 수 있지도 중요합니다. 안희정 지사,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의 승리 위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 밝혔지만 지지표심은 안철수 후보에게 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는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6> 문재인 후보가 당선 후 첫 행보로 국립현충원을 찾아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로 '통합 행보'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같은 행보가 외연 확장에 도움이 될까요?

<질문 7> 5자 구도로 시작했지만 연대와 단일화 여부에 따라 구도가 많이 달라질 듯 보입니다. 홍준표 후보, 보수의 위기를 강조하며 우파의 단합을 강조하고 있고 유승민 후보는 "단일화, 전혀 생각 없다"며 못 박았습니다. 단일화는커녕 감정의 골이 점점 깊어지는 모양새인데 어떻게 마무리될까요?

<질문 8> 현재 각 당의 현실을 감안해보면 연대나 단일화가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5자구도' 속 양강 구도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연대나 단일화 없이 5자 구도로 끝날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9> 김종인 전 대표가 이번 대선에 직접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출마와 더불어 '비문연대' 구축이 다시 동력을 얻을지 주목 받고 있는데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질문 10> 각 당의 대선 주자들이 확정되고 이제 본격적으로 검증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문재인 후보, 아들 특혜 의혹과 안보관이 표적이 될 것으로 보이고 홍준표 후보의 경우엔 '성완종 사건' 대법원 재판 논란도 남아있습니다. 무사히 검증의 문은 지날 수 있을까요?

<질문 11> 대선이 한 달여 남았습니다. 현재 각 당의 주자가 정해졌고 이달 중순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본격적인 선거 운동 기간이 시작됩니다. 이 시간 동안 막판 주요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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