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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벵거가 택했던 그 선수…인천의 새로운 스타 문선민 04-04 18:15


[앵커]

프로축구 인천의 문선민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축구 선수 선발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 선수의 꿈을 이룬 독특한 이력을 자랑하는데요.

스웨덴에서 활약하다 K리그에 입성한 그가 시즌 초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일 인천과 수원의 K리그 클래식 경기.


인천이 2대3으로 끌려가던 후반 39분 문선민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립니다.

비록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지만 문선민은 선제골과 동점골을 넣으며 K리그 팬에게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알렸습니다.

지금은 당당한 K리거지만 문선민은 고등학교 졸업 후 프로팀에 지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가 프로선수의 꿈을 이룬 것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축구 선수 선발 프로그램을 통해서였습니다.

전 세계에서 모여든 7만5000명의 경쟁자를 뚫고 최종 8명에 이름을 올렸는데, 선수 선발 위원에는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도 있었습니다.

이후 스웨덴 무대에 진출한 문선민은 3부리그에서 시작해 1부리그까지 오르는 드라마를 썼습니다.

스웨덴에서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지만 문선민은 국가대표와 더 큰 무대 진출이라는 새로운 꿈을 위해 K리그에 입성했습니다.

<문선민 / 인천 유나이티드> "볼을 잡았을 때 자신감있게 저돌적으로 1대1 돌파를 하거나 공간 침투 능력이 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문선민이 스타 탄생에 목마른 K리그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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