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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최순실이 박 전 대통령 옷값 3억여원 대납" 04-04 17:30


최순실 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의상실 임대료와 직원 급여, 옷값 등 3억여원을 대신 납부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 씨의 뇌물수수 혐의 첫 공판에서 특검팀은 박 전 대통령의 옷을 만들던 의상실 직원 임 모 씨의 진술조서를 공개했습니다.

임 씨는 조서에서 의상실 존재가 알려지자 윤전추 행정관이 대통령 의상 제작 관련 작업지시서를 챙겨갔으며, 이후 기자들이 와서 물어보면 '모른다'고 답하라고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최 씨 측은 이미 박 전 대통령에게 비용을 받아 모두 정산했으며, 대통령 의상 부분은 특검 수사대상이 아니라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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