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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 들어 가장 따뜻, 서울 21.8도…내일 전국 봄비 04-04 16:52


오늘 서울의 낮기온이 21.8도까지 올라왔습니다.

올 들어 최고 기온이고 5월 초순에 해당하는 정도의 따뜻한 날씨인데요.

덕분에 옷차림은 가벼워졌어도, 미세먼지 때문에 바깥 다니기는 꺼려지시죠?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먼지가 해소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아침에 호남서해안에서 시작된 비는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모레까지 제주산간이나 남해안 등에 80mm 이상의 많은 양이 집중되겠습니다.

남부내륙에 20~60mm, 그 밖의 전국에도 5~40mm 예상되고요.

중부는 모레 대부분 그치겠지만 남부나 영동지방으로는 비가 금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날 자체는 다소 서늘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과 전주 10도, 대전과 울산 9도 되겠고요.

낮기온 서울 14도, 대전 15도 전주와 대구 16도 등 오늘과 비교해 7~8도 가량은 뚝 떨어지겠습니다.

옷차림 너무 가볍게 하지 마시고 외투도 챙겨야겠습니다.

비 온 뒤 주말쯤에는 다시 맑은 가운데 20도 안팎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남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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