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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이순덕 할머니 별세…생존자 38명 남아 04-04 16:0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순덕 할머니가 향년 99세로 별세했습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상임대표 페이스북에 따르면 이 할머니는 오늘(4일) 오전 7시반쯤 서울 마포구에 있는 위안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에 거주하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생존자는 38명으로 줄었습니다.

1918년생으로 16살에 위안부로 끌려간 이 할머니는 일본군에서 고초를 겪다가 1945년 해방이후 귀국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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