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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죽고싶어 죽으려고 했다…억울" 하소연 04-04 12:54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법정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죽고 싶어서 죽으려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씨는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뇌물혐의 첫 재판에서 "특검이 뇌물죄를 정해 놓고 진술을 요구했다"며 "제가 아무리 대통령 옆에 있다고 해도 재벌 이름만 알지 얼굴을 보지도 못했다"며 울먹였습니다.

최씨는 자신이 더블루케이 관련자 등 잘못된 사람들을 만난 것은 인정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득을 취한 것도 없고, 삼성그룹 지배구조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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