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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5월 초순처럼 포근…미세먼지 기승 04-04 12:51


절기 청명입니다.

옛부터 이날은 날씨가 어찌나 좋은지, 죽은 나무, 부지깽도 땅에 꽂으면 싹이 날 정도라고 했는데요.

언제부터인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절기 청명의 의미가 무색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오늘은 대기정체와 더불어 기온도 크게 오르면서 배기 가스 등이 미세먼지로 바뀌는 2차 생성까지 활발해 심각합니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나타나겠고, 내일 비가 내리면서 옅어지겠습니다.

기온은 높아 5월 초순처럼 포근하겠습니다.

서울 21도, 대구 23도까지 오르겠고, 그 밖의 지역도 광주 23도, 전주 22도, 부산도 20도 예상됩니다.

하늘자체는 맑겠지만 희뿌연 먼지안개가 끼겠고, 늦은 오후부터 흐려져 내일은 아침에 호남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제주와 남해안에 많은 양이 오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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