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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주치의' 이임순 교수, 국회 청문회 위증 인정 04-04 07:39


최순실 일가의 주치의로 알려진 이임순 순천향대병원 교수가 국회 청문회에서 '비선 진료' 관련 위증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어제(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3회 공판준비기일에서 이 교수의 변호인은 국회 청문회에서 김영재 원장을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에게 소개해준 사실이 없다고 거짓 증언을 한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준비기일에 참석한 이 교수는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재판부의 말에 "없다, 선처를 부탁드린다"고만 답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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